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재신임 받았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13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제156회 임시이사회에서 김장성 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원장을 차기 원장으로 재선임했다.
김 원장은 재임 3년간 기관운영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재선임에 성공했다. 이번 재선임은 NST 출범 후 두 번째 연임이며, 지난해 10월 연임 기준 완화 후엔 최초다. 2017년 이병권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연임한 적이 있다. NST에 따르면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평가 결과가 원장의 경영혁신으로 평가등급 산정방식에서 우수 등급 이상을 받은 경우 재선임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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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의 두 번째 임기는 17일부터 3년이다. NST는 "재임 기간 중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인력을 신속히 배정해 백신·진단키트·치료약 관련 기업을 적극 지원했고 전주기 창업지원 플랫폼 'KRIBB 바이오 스타트업 부스터'를 운영해 기술혁신형 벤처기업 설립을 활성화했다"며 "연구몰입지원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연구자 행정부담 경감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재임 3년 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재선임됐다"고 설명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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