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경선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 박은철 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경선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 박은철 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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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역 국회의원 6명이 포함된 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13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기획본부장 겸 부동산정책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국토해양부 출신으로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원내부대표 등을 거쳤다.

같은 당 안병길 의원은캠프 내 홍보본부장을 맡는다. 부산일보 사장 출신으로 캠프 내 홍보 업무 전반을 맡는다. 지성호 의원은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홍석준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위원장으로 영입됐다. 김선교 의원은 경기선대위원장, 서일준 의원은 경남선대위원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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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캠프 부대변인'을 자처했던 김영환 전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영입됐다. 공보실장으로 이상일 전 의원, 안보정책본부장에 백승주 전 의원이 선임됐으며 정용선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은 공명선거추진단장, 허성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가 캠프 운영실장직을 담당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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