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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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의 영향으로 베이커리 배달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지난달 한 달간 배달 서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로 고객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빙수, 셰이크, 커피 등 여름 음료 제품을 식사빵과 함께 배달 서비스로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커피전문점과 달리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용 빵을 주문하면서 아이스 음료를 추가하는 고객이 많아졌다는 설명이다.


배달 인기 메뉴로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빵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사르르 우유 셰이크’, 고소한 콩가루와 쫀득한 인절미를 더한 ‘국산 팥 듬뿍 인절미 빙수’, 샌드위치나 샐러드와 즐기기 좋은 ‘콜드브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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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뚜레쥬르는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극복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에서 전 품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만20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5000원, 1만원 이상 포장 주문 시 5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슈퍼클럽 중복 혜택 적용 시 최대 8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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