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펄어비스, 2분기 저점 통과 전망…목표가 16%↑"
KB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KB증권은 13일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50% 거래량 1,684,657 전일가 51,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 상향한 8만원을 제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출시를 고려해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했다.
2분기 매출액을 8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8% 늘었다. 영업적자는 60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PC는 검은사막 북미 자체 서비스 전환에도 불구하고 매출 이연으로 전 분기 대비 7.6% 증가했지만 모바일과 콘솔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41.5%, 12.3% 감소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인력 충원과 일회성 성과급(100억원 추정)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459억원)로 인해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6월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텐센츠 계열회사인 아이드림스카이에서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4분기 출시를 예상하며 초기 매출액은 상위 10위 안에 들어갈것으로 예상된다. 일평균 매출액 30억원, 로열티 20%를 가정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액이 온기로 반영되는 2022년에는 매출액 8479억원, 영업이익 344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7.9%, 809.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당초 예상과 달리 붉은사막은 내년 2분기까지 출시 일정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출시에 회사의 역량이 집중된 가운데 신작 게임 출시 일정이 순차적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회사는 검은사막 PC역시 중국 진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는데 내년 상반기 중국 진출이 가시화되면 붉은사막의 추가 지연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륜 연구원은 “붉은사막이 서구권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며 2022년 판매고는 400만장, 아이템판매를 포함한 매출은 344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