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 구글 2021 창구 프로그램 3기 선정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KH일렉트론은 자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는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제)'가 구글 2021 창구 프로그램 3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글 2021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앱·게임 개발사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창구 프로그램 3기에 최종 선정된 80개 기업 가운데 14위로 선정됐다. 기술 완성도, 독창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앱 콘텐츠 시연 평가, 발표 평가 등 3단계의 삼사를 한다. 총 80개 개발사를 선정한다. 국내 개발사와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기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구글플레이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 및 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1000개 스테이지가 넘는 클래식 버블슈터 장르에 충실한 싱글 모드와 101명의 글로벌 유저가 참여하고 대전을 펼치는 ‘배틀로얄 101’ 모드가 있다. 사용자의 수집욕구를 만족할 수 있도록 캐릭터를 모으고 꾸미는 수집형 캐주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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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하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큰 목표 중 하나인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쁘다"며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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