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경찰대, 제주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공항화장실내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공항경찰대, 제주서부경찰서가 합동으로 공항화장실내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부지역본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공항경찰대, 제주서부경찰서가 합동으로 공항화장실내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부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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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공항경찰대, 제주서부경찰서가 합동으로 공항화장실내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11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합동 점검은 이용객이 집중되는 성수기 동안 불법 촬영 카메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합동 점검은 점검반을 구성하고 기관별로 보유한 탐지 장비를 활용해 공항 화장실 전체를 대상으로 벌였으며 점검 결과 적발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올해 최신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4대를 신규 구매하고 화장실뿐만 아니라 유아 휴게실 등 취약 시설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제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지속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행정안전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 매뉴얼에 따라 육안점검-전파탐지-렌즈탐지 3단계로 매주 1차례 이상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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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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