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인 10일보다는 135명 줄어

12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2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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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에서 11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26명으로 집계됐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26명 중 국내 감염이 522명, 해외 유입이 4명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던 8월10일 기준 661명보다 135명 줄었다. 1주일 전(4일) 466명보다는 60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7월13일 637명으로 치솟았고,이달 10일(661명)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달 1~7일 기준 하루 평균 434.9명까지 떨어졌다가 9일과 10일 이틀째 500명을 넘어섰다.

휴가를 다녀온 시민들과 곳곳에서 집단감염으로 인해 검사인원이 크게 늘었다. 일주일 전보다 1만명 이상 늘어났다. 최근 3일간 검사자 수는 ▲8일 2만8266명 ▲9일 7만2160명 ▲10일 6만49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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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6만9831명이다. 현재 860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546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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