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종합 미디어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close 증권정보 299900 KOSDAQ 현재가 379 전일대비 16 등락률 +4.41% 거래량 332,076 전일가 36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글로벌 1위에도 혹평...'오징어게임3' 관련주 약세 [특징주]오징어게임2 기대감에 이정재 관련주 급등 위지윅스튜디오, M83·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연내 상장 기대 이 유망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 ‘게임체인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지분 10%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체인저는 김홍규 대표를 비롯해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 개발진과 사업 담당자로 구성된 전문 컴퍼니 빌딩업체다. IP 개발 플랫폼, 메타버스 플랫폼, 게임 등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는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 및 지분참여, 사업팀 구성부터 개발 방향, 마케팅 전략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반에 참여하는 적극적 창업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김홍규 대표는 2000년 ‘애니파크’를 창업해 국민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개발했다. 이후 ‘넷마블앤파크’ 대표를 역임하며 넷마블을 국내 3대 게임사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개발 및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풍부한 사업 노하우와 산업 트렌드를 읽는 통찰력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컴퍼니 빌딩 분야에서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체인저는 ▲실시간 스포츠 배팅 게임 개발사 ‘데브헤드’ ▲취향이 담긴 공간을 구성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소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로콘’ ▲독자이자 작가인 사용자의 참여에 따라 여러 이야기가 창조되는 새로운 웹소설 플랫폼 개발사 ‘스토리파운틴’ ▲스팀 기반의 단순하고 가벼운 미니·보드형 전략 게임 개발사 ‘포데이즈랩’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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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 관계자는 "투자를 계기로 게임체인저 파트너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사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유상증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컴투스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해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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