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월계1동 주민센터~광운대 역 일대 이어지는 석계로 보행환경 정비 보도와 녹지공간 하나로 통합 걷고 싶은 길, 도심 속 산책 공원으로 변신...성동구 ‘불법주정차 단속 스마트 알리미’ 5곳 설치... 광진구, 1인 가구 중 중증장애, 질병 가구 등 1인 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 추진... 강동구, 342번 노선 등 증차 및 3412번 조정 운행...강서구, 건축물 부설주차장 3743개소 일제점검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안내서를 자체 제작해 주요 관공서 등에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정보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인 시청각 장애인들이 감염병을 예방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주요내용은 ▲코로나19 주요 증상 ▲개인별 위생 관리 및 방역수칙 안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선제검사 방법 ▲자가격리 시 준수사항 ▲백신 예방접종 방법 등이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자와 청각장애인용 수어동영상으로 각각 제작하였다.


점자책자는 A4 크기 12매 분량으로 40부를 발간해 구청 민원실 및 15개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했으며, 수어동영상은 15분 분량으로 동작구청 홈페이지(홈페이지 내 인터넷 방송국-홍보마당)에 게시 중이다.

특히, 장애인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점자책자는 서울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회, 수어동영상은 서울시 농아인협회 동작구지부의 자문을 받았다.

코로나19 안내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어르신장애인과(☎820-98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장애유형별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자료가 부족한 실정에서 동작구에서 자체 제작한 코로나19 안내 점자책자 및 수어동영상을 활용해 시청각 장애인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에는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책자 및 안내서 발간에 힘쓰고 있다.

노원구 석계로 가로정원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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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1동 주민센터에서 광운대 역으로 이어지는 석계로 일대에 가로정원을 조성했다.


정비 사업 대상지인 석계로는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화된 시설물과 나대지 상태로 방치된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던 곳이다.


구는 이곳을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쉼과 주민소통이 가능한 공원으로 바꾸기 위해 작년 9월 실시설계 용역에 나섰고, 올 1월 구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 의견을 종합한 설계에 들어갔다.


그 결과 기존의 녹지와 보행로가 분리돼 있던 가로길을 통합, 약 320m, 3000㎡ 규모 ‘가로정원’을 조성, 녹지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도심 속 숲길로 만들었다.


길이 어두워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지장수목을 정리, 공원등 12대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단조로운 경관을 탈피하기 위해 식재와 시설물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


매실나무, 모과나무, 산수유, 살구나무, 감나무, 배나무 등 다양한 유실수 교목 122주를 심어 시각적인 즐거움과 시원한 녹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수수꽃다리, 조팝나무 등 관목 1만3631주와 초화류 1만435본도 함께 심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노후화된 시설물 대신 주민들이 체력단련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기구를 구비하고 등의자, 쉘터, 앉음벽 등을 곳곳에 배치한 결과 단순한 아스팔트 보행로가 아닌 녹지와 어우러진 걷고 싶은 길로 재탄생했다.


이 외도 구는 지난 7월 석계역 광장에 녹지공간과 분수 연못, 야외무대 등 시설물을 새롭게 단장,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또 아파트 단지 내 12곳에 휴가든을 조성하는 등 생활 속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집과 멀지 않은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및 정서 향상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가꾸어 힐링 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불법주정차 단속 스마트 알리미’ 조감도

‘불법주정차 단속 스마트 알리미’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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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불법주정차 단속 스마트 알리미’ 5곳 설치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말 ‘불법주정차 단속 스마트 알리미(스마트 알리미)’를 설치, 불법주정차 없애기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스마트 알리미’는 불법주정차를 단속하는 CCTV화면에 해당 차량의 정보를 표출하는 시스템으로 주정차한 차량이 실시간으로 단속되고 있다는 현황을 알려 해당 차주가 자진 이동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기존 CCTV전광판에 '단속중'이라는 안내 문구만 표출됐던 방식을 전면적으로 개선, 감시구역에 불법주정차를 하게 되면 해당 차량의 실사진과 차량번호를 화면에 표출하고 음성 안내해 차주가 불법주정차를 하고 있다는 상황 인식을 높였다.


아울러 5분 이상 정차 시 CCTV단속센터로 연계 돼 과태료를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기존 고정형 불법주정차 단속 CCTV화면에는 대형 LED전광판을 설치, 1단 9열의 화면을 3단 9열로 확대, 1728mm×576mm 크기로 확장된 표시면을 고화질로 개선, 선명도와 가독성을 높였다.


설치지역은 지역 내 옥정중학교 앞을 비롯한 차량의 이동과 불법주정차 우려가 높은 5개 지점을 선정, 시범 운영 후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스마트 알리미’를 통해 주민 계도 효과를 높여 교통질서를 확립, 주요 도로 교통흐름을 원활히 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알리미를 통해 운전자 자진 이동 등 계도로 불법주정차를 적극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 편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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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고3 학생과 교직원 백신2차 접종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고3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2차 접종을 진행한다.


지난 7월 1차 접종에 이은 것으로, 대상자는 지역 내 고등학교 10개소 및 대안학교 4개소의 고3 재학생·교직원 총 2962명이다.


접종장소는 지난번과 동일한 제1센터(중랑문화체육관) 및 제2센터(중랑구청)다.


구는 2학기 개학 전 학생들이 1·2차 접종을 모두 완료할 수 있도록 방학기간 발빠른 접종을 추진했다.


또 접종을 마친 학생들에게 수시·정시 학교별 시험일정표와 감사카드를 전달하며 대입 건승을 기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학기가 시작되기 전 중랑구 고3 학생 전원이 백신접종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학생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불안했던 마음 털어내고 학업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화소어린이공원 선별진료소

도화소어린이공원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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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소어린이공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8월10일부터 20일까지 도화소어린이공원(토정로37길 22)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최근 음식점·카페·주점 등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비중(20.9%)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7월 음식점·카페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19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구는 서울시 행정명령에 발 맞춰 음식점 등이 많이 위치한 도화동·용강동·공덕동 주변 업주 및 종사자들의 검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마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인 도화소어린이공원,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음식점 종사자 뿐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요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이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단 오후 1시부터 2시는 전체 소독과 의료진 휴식을 위해 운영을 하지 않는다.


이로써 구는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홍익문화공원 임시선별검사소 ▲도화소어린이공원 선별진료소 등 총 4개의 선별진료소 및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로 기존 선별진료소(검사소)와 거리가 멀었던 공덕, 아현, 도화, 염리동 구민들의 자발적인 코로나19 선별 검사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최근 음식점 등을 통한 집단감염으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이번에 설치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고 쾌적하게 검사 받고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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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업시티(오류1동)·코코모(구로5동)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 2개소 운영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폭염에 취약한 홀몸·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지역 호텔과 연계한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시설을 갖추지 못한 저소득주거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에 지역 호텔과 협약을 맺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더위 안전숙소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무더위 안전숙소’는 지역 소재 호텔인 코업시티 호텔(오류1동)과 코코모 호텔(구로5동) 2개소에 마련됐다. 구로구는 호텔 2개소에 총 50객실을 확보해 폭염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어르신이다. 주민등록등본 상에 함께 등재돼 있는 가족 1인도 동반입소가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로, 2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구로구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 관내 경로당 193곳과 복지관 5곳, 동주민센터(개봉2동 제외) 15곳, 새마을금고·은행 지점 28곳 등 총 241곳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했다.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홀몸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동별 방문간호사가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교육도 진행한다.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복지플래너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상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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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말복 맞아 ‘취약’ 1인가구에 치킨 상품권 제공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의 1인가구지원센터가 폭염과 코로나19로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겪고 있는 1인가구를 위해 복날을 맞아 1인가구 400명에게 치킨 상품권을 제공했다.


지원대상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에 가입돼 있는 1인가구 청년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인 고시원 거주 중장년층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받아 선정했다.


치킨 상품권 수령방법은 센터에서(사평대로 273, 4층 / 사평역 1번 출구)에서 직접 수령하면 된다. 지역내 고시원 거주 중장년 1인가구의 경우는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수령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그간 센터는 작년부터 1인가구가 특히 외로운 시기인 명절·연말 등에 ‘추석 도시락’, ‘설날 한상세트’ ‘크리스마스 기념 쿠키‘, ‘봄 반찬세트’ 등을 지원하는 혼밥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19년도부터 선제적으로 1인가구 지원정책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돌봄, 안전, 문화, 커뮤니티 등 안전망부터 관계망 형성까지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종합정책으로,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1인가구지원사업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복날, 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1인가구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올 여름 건강하게 잘 이겨 내길 바란다”며 “서초구가 엄마처럼 친구처럼 1인가구들의 어려움은 덜어주고 든든함은 보태주는, 일상을 챙기는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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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일하는 청년들의 자립기반 조성 지원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8월 중 신청 가능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은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희망두배 청년통장, 으뜸관악 청년통장 총 4개 사업으로 나뉜다.


먼저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청년(만 15~39세) 중 지속적인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경우 가입 가능, 본인 저축액 없이 생계급여 수급여부에 따라 근로 소득공제금(10만 원)과 최대 53만8000원 범위 내에서 소득 45%를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지원한다. 3년간 가입유지 후 생계급여 탈수급 시 평균 1789만 원에서 최대 2369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인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청년(만 15~39세)이 대상이다. 매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30만원을 지원, 가입기간 3년 동안 근로 활동을 지속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사용용도 증빙 시 본인적립액을 포함해 총 1440만 원의 적립액을 받게 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이하 근로 중인 청년이 대상, 소득기준은 세전 월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매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 시 구에서 저축액만큼의 근로장려금을 적립, 협력은행에서 추가 이자를 제공한다.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관악구가 제일 먼저 시행한 으뜸관악 청년통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가입 대상이 동일하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시 동시에 신청해야 한다. 구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선발되지 못한 후순위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총 100명을 추가로 선발, 구비를 투입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지급받는 지원금의 사용용도는 주택 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에 활용 등으로 제한되며, 만기 전 중도 포기할 경우 본인 적립금만 수령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의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복지)에서 해당 사업 정보를 확인 후 신청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거, 결혼, 교육, 창업 등 청년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자금 마련에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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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디지털융합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15일까지 ‘디지털융합마케터 신입사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언택트 방식의 소비가 늘자 기업에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omni channel) 마케팅 방식 운영과 디지털 역량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마케팅 인력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기 어려워 기업에서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송파구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공모해 ‘디지털융합마케터 신입사원 양성과정’ 교육을 열어 고졸 청년들을 디지털마케팅 전문가로 양성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가중된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해 중소기업 채용에 연계, 기업의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8월23일부터 10월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 마케팅 전 분야를 습득할 수 있도록 ▲검색 마케팅 ▲SNS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 실습 위주로 구성돼 있다.


교육 후에는 청년들이 직접 방이먹자골목 등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면접 실습, 개별 1:1 멘토링 등을 실시한 후 서울 소재 우수 강소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데이를 열어 기업 채용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 후 기업 정규직 채용이 확정된 교육생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취업 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만 18~39세 고등학교 졸업예정 및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미취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8월15일까지 송파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지원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socialheadhunte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화하는 취업시장에서 전문 인재 양성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난 및 구인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활력 도시, 송파’를 완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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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9일 오후 7시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와 온라인 만남


성북구와 성북구립도서관이 함께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성Book버스킹’이 온라인 형식을 통해 더 많은 주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기존 오프라인 행사는 참여 인원에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온라인 행사는 누구나 쉽게 온라인을 통해 소통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책에 관심 있는 이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7월에 진행된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작가, '유원' 백온유 작가와 온라인 만남은 주민 5000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실시간 채팅창에는 끊이지 않고 질문이 이어졌다. 일상의 소소한 질문부터 ‘작가와의 만남?성Book버스킹’에 대한 칭찬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라왔으며 질문을 읽는 재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작가와의 만남?2021 성Book버스킹’은 8월19일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와의 만남을 마지막 순서로 남겨두고 있다.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천선란 작가와의 만남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모든 진행과 참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지만 ▲주민이 직접 고른 한 책 최종후보도서 작가와 김겨울 작가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 ▲주민 참여 채팅창과을 통한 실시간 소통 ▲시청자가 남긴 질문에 답하는 LIVE Q&A 코너 등 현장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그 열기가 오프라인 못지않을 것이라는 게 성북구 관계자의 말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되고 있는 현재, 성북구민이 집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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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인 가구 중 중증장애, 질병 가구 등 1인 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 추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유지와 폭염 등으로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우선 구는 1인 가구 중 중증장애, 질병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안부확인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대상자의 통신기기 수·발신 기록이 일정기간 없거나 전원이 꺼져있을 경우 ARS 확인 전화 후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통보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은 7~9월 폭염기간 중에는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추가한다.


또,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및 고독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일 이상 전력, 조도 확인으로 이상 발생 시 담당자에게 통보하는 스마트플러그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지정 시간 내 핸드폰 사용이 없을 시 담당자에게 위험 신호 문자를 보내는 서울살피미 앱을 운영한다.


구는 주민 관계망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쓴다.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와 이웃살피미를 매칭하여 위기 상황 시 빠른 대응을 실시하고,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하여 복지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에 대한 정기적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구는 복지대상가구 중 만 65세 이상 장애인 등 주기적 모니터링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플래너, 통장복지 도우미를 활용하여 주 1회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만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불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경로식당 대체식으로 도시락·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야구르트 배달원을 통해 매일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실시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폭염 등으로 인해 서로 간의 왕래가 줄어들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대응이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에 선제적으로 안부를 확인, 혹여나 주변 이웃에게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현장 방문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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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42번 노선 등 증차 및 3412번 조정 운행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인구증가에 따른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의 환승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3412번 노선 조정으로 인한 감차분 등을 342, 2312, 3212번에 투입, 배차간격을 축소하여 운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342번 노선은 상일동역, 중앙보훈병원역 등을 경유 후 압구정로데오역까지 운행하는 장거리 간선버스이다. 지난 7월19일 고덕강일2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증가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선을 일부 조정, 연장됐으나 배차간격이 2분 이상 증가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됐다.


이번 2대의 차량을 증차, 투입, 노선 조정 이전과 동일하게 배차간격을 약 9~12분으로 단축하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5호선 상일동역 등 환승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


2312번은 108번 폐선에 따른 잔여 차량(2대)을 투입, 증차, 운행한다. 현재 2312번은 강동구에서 구리암사대교를 통과, 중랑구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시내버스로 지역내 9호선(중앙보훈병원역) 및 5호선(길동역 등), 중랑구 7호선(사가정역) 등 주요 지하철역으로의 환승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임에 따라 주민들의 이동권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강동공영차고지에서 강변역을 운행하는 3212번은 1대 증차된다. 3212번 노선은 특히 강동고, 한영중고, 한영외고 등 학생들의 통학 시 다수가 이용하는 이동 수단으로 이번 증차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지선버스 3412번은 지난 9일부터 서초구 우면동 구간을 일부 단축, 강남역에서 회차, 운행한다. 지선버스는 원거리를 운행하는 간선버스와는 달리 지역 내 통행수요 처리와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그러나 3412번은 우면동에서 회차 시 총 운행시간 270분, 운행거리 약 63㎞로 지선버스 중 노선이 가장 길고 간선버스 운행노선과 비슷, 교통정체로 인한 배차간격 정시성 문제 및 버스 운전자 피로 누적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개선이 필요했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운행거리 및 운행시간이 축소되며 배차간격의 정시성을 도모, 3대의 감차분을 342, 3212번에 투입했다.



노원구 석계로 가로정원 조성 완료 원본보기 아이콘

동작구, 장애인 위한 코로나19 안내서 자체 제작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안내서를 자체 제작해 주요 관공서 등에 배포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정보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인 시청각 장애인들이 감염병을 예방,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내용은 ▲코로나19 주요 증상 ▲개인별 위생 관리 및 방역수칙 안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선제검사 방법 ▲자가격리 시 준수사항 ▲백신 예방접종 방법 등이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자와 청각장애인용 수어동영상으로 각각 제작했다.


점자책자는 A4 크기 12매 분량으로 40부를 발간해 구청 민원실 및 15개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 수어동영상은 15분 분량으로 동작구청 홈페이지(홈페이지 내 인터넷 방송국-홍보마당)에 게시 중이다.


특히, 장애인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점자책자는 서울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회, 수어동영상은 서울시 농아인협회 동작구지부의 자문을 받았다.


코로나19 안내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5월에는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책자 및 안내서 발간에 힘쓰고 있다.


위반 건축물

위반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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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건축물 부설주차장 3743개소 일제점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3일부터 11월5일까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부설주차장이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 담당부서 공무원 4명과 함께 점검반 4개조를 편성해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 대상은 1990~1992년도, 2000~2003년도, 2017~2019년도에 사용승인된 일반건축물 3725개소와 2020년도에 사용승인된 2000㎡이상 집합건축물 18개소로 총 3743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설주차장 용도변경 여부 ▲부설주차장 기능 유지 여부 ▲30대를 초과하는 지하식 및 건축물식 주차장에 대한 방범설비 설치·관리 등 준수사항 ▲기계식 주차장 정기검사 이행 및 무단 철거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위반건축물로 등재하고 원상회복하도록 시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후 미시정된 건에 대해서는 고발 등 제재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이용되고 있는 주차장이 제 기능만 찾아도 도심 속 주차난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점검에 앞서 건축주 스스로 자가 진단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건축물 부설주차장 3745개소를 단속한 결과 195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시정 조치 및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노원구 석계로 가로정원 조성 완료 원본보기 아이콘


광진구,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학교 찾아가는 1:1 컨설팅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2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 ‘학교로 찾아가는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은 수시지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의 지원전략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기간은 8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으로, 사전에 학교를 통해 신청한 학생 및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학교는 ▲자양고 ▲대원여고 ▲건대부고 ▲광남고 ▲동대부여고 ▲광양고의 6개교로, 일별 2개교씩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단 소속의 현직 교사 36명이 참여, 학생 한 명당 교사 1명이 1대1로 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대면 프로그램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교사 한 명당 하나의 교실을 배정, 사전에 투명 가림막 등 필요 장비를 설치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이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부모와 학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입시 프로그램과 특강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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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기념 전시회 개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맞아 기념 전시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은평평화공원에서 진행한다.


은평평화공원은 ‘은평 평화의 소녀상’이 위치한 곳으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의 의미와 취지를 알리기 위해 공원 내 전시장소를 마련했다.


주요 전시내용은 ▲‘은평 평화의 소녀상’ 건립과정을 담은 활동사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작품사진 등이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8월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위안부 문제가 인권 문제로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2017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국가 기념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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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8년8월 은평평화공원에 설치했다. 평화·인권 운동가로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쟁 없는 세상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구민의 뜻을 담아 건립하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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