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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지난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승인하고 발표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여권 지지자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당하고 있다.


10일 박 장관의 사회망서비스(SNS)에는 이 부회장의 가석방 결정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렸다.

지지자들은 "국정농단 청문위원이 어찌 이리되었느냐", "이러라고 국민들이 그 추운 날 길거리에서 촛불을 든 줄 아느냐", "법무부는 앞으로 정의를 외칠 생각하지 말라"며 박 장관을 비판했다. 일부 지지자는 박 장관에게 "매국노", "삼성법무팀" 등 원색적 비난과 조롱까지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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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동참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국정농단 세력의 꿀단지가 된 정경유착 공범에 대한 2년 6개월도 무겁다고 법무부가 조기 가석방의 시혜를 베풀었다. 곱빼기 사법 특혜"라며 법무부와 박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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