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골프, 론칭 후 첫 브랜드 리뉴얼 단행
30~40대 ‘캐주얼 골퍼’ 겨냥
세련된 스타일과 기능성 초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는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2009년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교체하며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자인과 기능성 중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리뉴얼은 최근 골프를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골퍼’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을 만족시킬 세련된 스타일과 기능성의 조화를 완성하는데 초점 맞춰 진행됐다. 헤지스골프는 3040 골퍼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헤지스골프의 로고는 기존의 강아지 모양에서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헤지스 시그니처 패턴 ‘헤리아토(HARIATO)’를 모티브로 한 로고로 교체됐다. 새로운 로고는 변혁적인 ‘H’ 이니셜과 이를 감싸는 원형 장식을 결합한 형태로, 간결한 모던함과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재단장되는 오프라인 매장에도 신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새로운 정체성을 강조하며 활력을 더하고 있다.
로고에 이어 디자인 콘셉트는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이라는 의미의 ‘모던 스타일리시(Modern Stylish)’로 변경하고, 심플함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변형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포인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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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골프는 디자인의 차별화뿐만 아니라 골프웨어의 본질인 기능성 또한 강화했다. ‘가벼운 무게(light)’, ‘우수한 활동성(active)’, ‘고급스러운 착용감(soft)’, ‘다양한 환경에서도 유지되는 쾌적함(cooling & warming)’ 등 네 가지 요소를 골프웨어의 핵심 기능으로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신소재 개발 및 신공법 도입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오랜 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안정적인 스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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