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미니'와 함께 '브루잉 카' 서비스 본격 시작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미니(MINI) 코리아와 협업한 '미니+스타벅스 브루잉 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루잉 카'는 미니 코리아의 신차에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커피 머신을 설치해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제조해 제공하는 이동식 커피차로, 고객 사연이 담긴 특별한 장소에 찾아가 색다른 추억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스타벅스는 미니 코리아와 함께 지난 7월 말까지 스타벅스와 미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사연을 토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총 10곳의 의미 있는 장소를 최종 선정했다.
첫 번째 장소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에서 근무중인 언니와 동료 의료진을 위해 응원의 커피를 전달하고 싶다는 한 고객의 사연을 바탕으로 9일 국립경찰병원에 방문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약 200잔 분량의 음료와 ‘라이스 칩’을 전달했다.
스타벅스 대표 커피인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미니와 협업한 음료인 ‘루비 레드 칠링 아이스 티’ 중 고객이 원하는 음료를 미니와 협업한 재사용 컵에 담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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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국립경찰병원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119안전센터, 의료원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의미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커피와 함께 사연에 담긴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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