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신용보증 상담 및 보증지원 가능성 검토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장상담소 [이미지출처=합천군]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장상담소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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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지난 7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장 상담소를 운영해 43개 업체가 신용상담을 통해 대출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 총 40억원 한도 내에서 1개 사업소당 최대 5000만원 한도 이내로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소는 경남 신용재단지점과 원거리에 있는 군 소상공인의 보증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상공인 신용보증 상담 및 보증지원 가능성 검토 등 신용대출 애로사항 해소와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에서도 상주해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자는 군 소상공인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해 신용 보증서를 발급받아 본인에게 맞는 금융기관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애초 한 달간 운영을 계획하였으나 상담?문의 쇄도에 따라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며 예약 상담은 군 소상공인지원센터로 사전신청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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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신용보증재단과 협의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편하게 자금을 대출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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