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나서
‘온실가스 줄이자’…에너지 사용 감축률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 신청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에너지 사용을 절약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항목(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별로 정산 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기준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가입 시 선택한 인센티브 종류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말) 지급하며,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담양사랑상품권 및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담양군은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홈페이지, 이장회의, 관내 공동주택 방문 홍보 등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 결과 가입자 454명에게 전기 등 사용량 절감률에 따라 1049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의 참여 방법은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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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온실가스가 기후 위기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탄소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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