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청 앞, 거창도서관 분수대, 버스 승차장 4개소 얼음과 음용수공급

거창군청 앞 아이스박스 설치.

거창군청 앞 아이스박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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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이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창군청 앞, 거창도서관 분수대, 농협중앙회 버스승강장, 대경종합장식 앞 버스승강장 4개소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하고 얼음과 음용수를 공급한다.


6일 군에 따르면 음용수는 장소마다 설치된 아이스박스에 얼음과 달강수를 담아 오전 1회, 오후 1회 공급한다.

비치된 달강수는 거창 정수장에서 고도정수처리 후 생산되는 수돗물로 단수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무상으로 공급하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군은 폭염대응을 위해 폭염양산 14개소 650개, 그늘막 23개소, 쉼터 554개소 등을 운영 중이며, 폭염 취약계층에게 휴대용 선풍기 150개를 배부하고 무더위쉼터에는 구급함 450개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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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연일 무더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군에서는 다양한 폭염대응 예방대책을 마련해서 군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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