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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교보문고 찾아 코로나19 방역관리 점검

최종수정 2021.08.06 08:43 기사입력 2021.08.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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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6일 오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통업계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교보문고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출입자 명부 관리, 고객 휴게시설·독서방 운영 중지, 재택근무 확대, 소독(주4회 전체 매장 추가 실시)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고객과 접점에 있는 매장 방역관리도 중요하지만 직원공용 휴게실·창고·구내식당·환기시설 등 방역 취약시설·구역 관리도 중요하므로 철저한 사업장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대규모 점포의 출입자 명부 관리는 추가 감염 확산 차단 및 국민 불안감 해소 등의 효과로 유통업계 영업에도 도움이 되므로 고객 불편이 없도록 잘 관리해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휴가지 방역수칙 준수 ▲휴가 복귀 전 유증상 확인으로 감염 확산 차단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 및 근로자 건강관리도 요청했다.


산업부는 수도권 4단계 및 비수도권 3단계 등 방역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 특별점검 및 업계소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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