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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소기업은 여기로 오라!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수소산업 플랫폼 역할 러브콜”

대한민국 수소기업은 여기로 오라!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수소산업 플랫폼 역할 러브콜”

최종수정 2021.08.06 08:39 기사입력 2021.08.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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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개청 후 50여개 기업·기관 방문, 하반기 ‘공세’ 지속

올해 1월 14일 울산 남구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이 열렸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올해 1월 14일 울산 남구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이 열렸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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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수소기업은 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 오이소! 화끈하게 밀어줄게예.”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초 문을 연 이후 수소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러브콜’ 공세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14일 개청 후 6개월여 동안 국내 50여개 수소기업·기관을 찾아다니며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관내 기업을 시작으로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 부산권·전라권 기업을 방문해 산업현황과 향후 투자계획 등을 파악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안내했다.


코로나19 시국에서 영상회의도 가동하고, 소개책자와 소식지를 보내는 ‘우편 구애’도 지속했다.

또 현재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투자유치 비법과 경험담을 공유하고, 같은 신생조직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는 투자유치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관내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도 협력 파트너로 삼아 경제자유구역 발전방향과 입주기업 애로사항 간담회도 열었다.


울산경자청은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간다.


우선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실시한 투자유치용역의 결과물인 중점타깃 기업과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수소전문기업(11개)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오는 9월 경기도 일산에서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수소산업전(HyVoluiion)에 사절단을 파견해 울산 수소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프랑스와 유럽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투자를 유도하는 발표회와 세미나 개최,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규 투자유치부장은 “울산경자청은 좀 더 혁신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조직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경자청은 개청 5개월만인 지난 6월 에스엠랩과 120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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