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무안군,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 지침 마련

최종수정 2021.08.05 17:53 기사입력 2021.08.05 17:46

댓글쓰기

무안군 청사 전경 / ⓒ 아시아경제

무안군 청사 전경 / ⓒ 아시아경제

썝蹂몃낫湲 븘씠肄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을 전부 개정해 2차 피해 행위에 대한 징계 및 재발 방지 조치 등을 명시하는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여성폭력방지 기본법’에 근거해 기존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에 추가로 여성 폭력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내용을 더해 통합 지침을 수립했다.

지침을 통해 여성 폭력 및 2차 피해 개념과 상급자의 책무를 명시하고, 특히 2차 피해를 주는 행위의 구체적인 유형을 제시했다.


?또한 2차 피해 행위에 대한 징계 및 재발 방지 조치 등을 명시하는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방안도 마련했다.


김산 군수는 “최근 성 비위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투명한 처리 절차와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방지 지침 마련에만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이행상황도 점검·보완해나가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고충상담창구 및 사이버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TODAY 주요뉴스 김구라,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아빠 됐다…MC그리와 23살차 김구라,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아빠 됐다…MC...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