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누적 520명
광주 확진자 접촉 4명, 서울 확진자 접촉 1명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520명이 됐다.
확진자 3명은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확진자와 가족모임을 가진 일가족이며, 다른 1명은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광주확진자의 가족이다.
또 다른 1명은 서울에서 휴가차 순천을 방문한 확진자의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번 확진자들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타지역에서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만큼, 역학조사 범위를 최대한 확대해 조사·검사를 실시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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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관계자는 “휴가철에 가족모임을 갖거나 타지역 가족들의 방문을 통한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휴가는 가급적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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