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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후변화 위기 대비 희귀식물 보전에 ‘심혈’

최종수정 2021.08.03 14:40 기사입력 2021.08.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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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멸종위기종인 청사조와 노랑붓꽃, 위기종인 위도상사화와 모데미풀

왼쪽부터 멸종위기종인 청사조와 노랑붓꽃, 위기종인 위도상사화와 모데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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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전북도가 최근 기후변화 가속화에 따른 희귀식물 보전에 주력하고 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150여 종류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도내 희귀식물(산림청 지정)을 대상으로 자생지 분포조사와 계절별 모니터링 등 기초조사를 완료했다.


지난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는 이들을 대상으로 종자, 꺾꽂이(삽목), 조직배양 등을 통해 대량증식법을 개발하고 현지 내외 보전 및 서식지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청사조와 미선나무, 위기종인 백양꽃과 물고사리에 대한 증식법을 개발하여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국립수목원(산림청) 및 도내 시군 등과 협력 강화를 통해 희귀식물 자생지 생태환경개선과 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는 도내 희귀식물 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보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민들에게 희귀식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전시보전원 조성, 사진전시회 개최 및 책자 보급 등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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