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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코로나19 금주가 고비 총력 대응

최종수정 2021.08.02 16:13 기사입력 2021.08.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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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군민 동참 철저한 방역 당부·휴가철 피서지 안전점검 등 당부

서춘수 함양군수 주재 간부회의 [이미지출처=함양군]

서춘수 함양군수 주재 간부회의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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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에 따른 방역과 군민 선제적 검사 참여 등 총력대응을 당부했다.


군은 2일 오전 서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서 군수는 “코로나19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한 만큼 총력을 기울여 확산 방지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주가 고비인 만큼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군민들께서도 불필요한 사적모임을 자제하는 등 ‘잠시 멈춤’을 지켜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군은 오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하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서 군수는 휴가철 피서지 안전관리 대책, 국도비 확보, 청렴도 향상, 귀농귀촌 등 인구늘리기 빈집 적극 활용, 엑스포 업무 만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 유일 투자선도지구 선정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코로나 종식과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통해 우리 군의 미래 100년 발전 동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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