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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車배터리 수명 아끼려면, 땡볕은 피해야"

최종수정 2021.08.01 09:44 기사입력 2021.07.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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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비엑스 "자동차 배터리 3년 혹은 5만km 마다 교체해야"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전국에서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운전자들은 여름철 안전운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차량용 배터리의 경우 최근 대화면 내비게이션, 전동 및 열선 시트 같은 기본 장착 전기 제품은 물론 블랙박스 및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 충전 단자 등 추가로 장착되는 전장 용품이 늘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앤컴퍼니㈜의 배터리 브랜드 ‘아트라스비엑스(ATLASBX)'에서 올바른 차량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차량용 배터리 관리법을 제안했다.


차량용 납축전지 배터리는 외부 환경, 온도에 민감

모든 내연기관 차량에는 시동 및 전장 제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납축전지가 탑재됐다. 차량용 납축전지는 일반적으로 충전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며 3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5만여 km 마다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


차량용 납축전지는 내부 물질의 화학 반응을 유도해 전기를 발생시킨다. 이에 여름이나 겨울철 외부 기온 편차에 따라 배터리 내부에 이상 화학 반응이 발생하면 배터리의 출력이 줄어들고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배터리는 방전되기 쉽고 수명이 줄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외부 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최대한 그늘진 곳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배터리 안전점검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배터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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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배터리 성능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 필요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의 전기장치를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은 짧아지게 마련이다. 전기를 소모하는 장치들을 사용하는 중 시동을 끄게 된다면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을 줄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5분 전에 전기장치를 미리 끄고 저속으로 운행한 뒤, 도착 후엔 1~2분 정도 공회전을 하여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배터리가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주기적으로 전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차량용 배터리의 정격 충전 전압은 차량 시동을 켠 상태에서 약 13.6~14.2V다.


어느 정도 운행으로 배터리를 충전시킨 뒤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 모터를 구동시키면서 측정한 전압이 9.5V에 가깝다면 배터리 수명이 거의 다 된 상태이므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배터리 전압은 정비소를 찾으면 쉽게 측정할 수 있고, 차종에 따라 차량 내에 배터리 전압계가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 배터리에는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달려 있어 운전자가 보닛을 열고 직접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녹색은 정상, 검은색은 충전 혹은 교체 필요, 흰색은 교체가 시급한 상태이다.


기본적인 배터리 유지 관리와 함께 교체용 차량용 배터리를 선택할 때에도 자신의 차량에 최적화된 배터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트라스비엑스의 차량용 배터리는 승용차, 트럭, 버스, 택시 등 다양한 차종에 적합한 수준의 출력과 수명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첨단 배터리 기술도 적용해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성능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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