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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입당해서 정정당당하게 경선, 국민의힘도 더 지지 받도록"

최종수정 2021.07.30 13:59 기사입력 2021.07.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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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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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0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당원으로서 입당을 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면서 "제가 정치를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났지만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제1야당에 입당을 해서 정정당당하게 초기 경선부터 시작을 해 가는 것이 도리이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더 넓고 보편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입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은 "제가 윤 전 총장을 굉장히 오래 전부터 알아온 사람으로서, 윤 전 총장의 행동과 결단을 항상 성원하고 지지했지만 입당 결정에 대해선 더욱 더 특별하게 강하게 환영하고 성원하고 지지를 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어 "지난번에 윤 전 총장과 회동했을 때 정치 철학이 같다는 얘기를 했는데, 이제 같은 당에서 정권 교체와 국민들 어려움에서 구해내는 일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일에 함께 하게 됐다"고 했다.


정식 입당식은 다음주에 하게 된다. 권 위원장은 "사실 오늘 입당식은 이 작은 규모밖에 되지 못하는 것 같다. 다음주쯤에 우리 윤 전 총장 위상에 걸맞는, 우리 지도부 전체가 모인 상황에서 아주 성대한 입당식을 하는 걸 대표께 건의하는 걸로 하고 오늘은 조촐하지만 내실있는 입당식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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