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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0일 도시공원 내 '음주행위' 특별단속

최종수정 2021.07.30 10:26 기사입력 2021.07.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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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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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30일 밤 '도시공원 내 야외 음주행위' 합동 단속을 벌인다.


수원시는 이날 밤 10시부터 경기도 공직자들과 함께 광교호수공원(영통구), 효원공원ㆍ인계예술공원(팔달구)에서 야외 음주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도시공원 내 야외 음주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관내 도시공원 전역에서 야외 음주가 금지된다. 행정명령은 별도 해제 시까지 계속된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계도기간을 거쳐 12일부터 관내 334개 도시공원을 점검하며 단속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민간 질서유지관리요원 205명(75개 조)으로 편성된 단속반이 도시공원 내 음주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람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구상권 청구 등 행정 조치도 뒤따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연속 1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도시공원 내 야외 음주행위 금지 행정명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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