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전자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사업 철수를 발표한 모바일(MC)사업본부 보유 특허와 관련해 "특허자산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수익화 방안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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