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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공직자 수시재산공개, 국방과학연구소장 62억원

최종수정 2021.07.30 00:05 기사입력 2021.07.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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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고위공직자 105명 재산등록 사항 전자관보 통해 공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7월 수시 재산공개 결과, 현직 인사 중에서는 박종승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장이 62억여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고위공직자 105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재산공개 대상은 신규 39명, 승진 19명, 퇴직 40명 등 105명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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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위 공직자 중에서는 박종승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장이 62억 3462만원, 이진규 행정안전부 이북5도 함경남도지사 가 61억 7770만원, 박병호 전라남도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이 58억 2153만원으로 재산 상위 1~3위를 기록했다.


퇴직 고위 공직자 중에서는 이응세 보건복지부 전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이 73억 3651만원, 송다영 서울시 전 여성가족정책실장이 69억 8271만원, 서정협 서울시 전 행정1부시장이 64억 9982만원으로 재산 상위 1~3위로 조사됐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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