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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남북 통신선 복구에 "긍정적 단계"…당국자 통화

최종수정 2021.07.28 17:33 기사입력 2021.07.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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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2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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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미국과 일본 양국의 외교 당국자들이 남북의 통신선 복구와 관련, '긍정적 단계'라는 평가를 서로 확인했다고 28일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이날 전화 회담을 갖고 남북이 통신선 복구에 나선 것과 관련 "하나의 긍정적인 단계"이라는 의견을 교환했다.

성 김 대표와 후나코시 국장은 아울러 북한의 일본인 납치, 핵, 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는 데도 의견을 함께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한편 청와대는 전날 오전 10시 남북 통신연락선을 재가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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