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각종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다올투자증권 이 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주식부터 '샤넬백'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KTB투자증권은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이 같은 ㅓ‘서프라이즈 랜덤박스 주식 증정 이벤트’와 ‘샤넬백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서프라이즈 랜덤박스 주식 증정 이벤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을 한 신규·휴면 고객(비대면 휴면은 제외) 모두에게 주식을 증정한다. 증정 주식은 3000원 이상 100만원 이하이면서 시가총액 및 거래량 상위 200개 종목에서 무작위로 선정된다. 주식수 또한 1~6주 중 무작위로 결정된다. 당첨 주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참가는 신규계좌 개설 후 KTB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빙고'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샤넬백 추첨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카드앱 '로카' 통해 KTB투자증권 신규계좌를 개설하면 추첨을 통해 샤넬백을 받을 수 있다. 계좌 개설 후 계좌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응모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3회 추첨해 고객 3명에게 샤넬백을 증정한다.
추가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고객(비대면 휴면 제외)에게는 3종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 주식 위탁수수료(0.005%) 평생 우대와 2개월간 신용금리(연3.99%) 및 1년간 선물옵션 수수료(0.00038792%~0.013338%, 상품별 상이)를 우대 제공한다.
모든 행사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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