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조도 섬 마을 70대 뇌졸중 의심 환자를 긴급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진도군 조도 섬 마을 70대 뇌졸중 의심 환자를 긴급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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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A씨(70대·여)가 뇌졸중 증상이 의심돼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전 10시 32분 이송을 시작, 오전 11시 7분 진도군 서망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응급환자 A씨를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응급환자 A씨는 진도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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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및 헬기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152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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