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출범 4년 세종시로 청사이전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세종청사 이전을 기념해 인사말을 말하고있다. 사진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세종청사 이전을 기념해 인사말을 말하고있다. 사진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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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세종시 어진동의 카페,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을 찾아 떡을 돌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출범 4주년, 중소기업청 개청 23년 만에 대전에서 세종시로 둥지를 옮겼는데, 다름 아닌 이사를 신고(?)하기 위해 이웃들에게 돌리는 기념 떡이었다.


권 장관은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를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를 건넸다. 중기부는 이날 세종청사에서 현판제막식을 갖고 청사 이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중기부 세종 이전은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 이전의향서 제출을 시작으로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올 1월 이전 계획을 확정했다. 이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했다.


세종시 어진동에 마련된 중기부 청사는 젊고 혁신적인 기관 이미지에 맞게 ‘혁신(Innovation)’과 ‘재미(Fun)’를 주제로 기존 관공서와는 다르게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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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기부는 지난해 8월부터 올 6월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약 4조22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한다. 집합금지 조치를 당한 소상공인은 최대 2000만원, 영업제한 조치는 최대 900만원, 매출감소율이 10% 이상인 경엉위기업종에는 최대 400만원의 희망회복자금을 지원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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