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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라디오, 美카네기멜론大와 오디오 플랫폼 보안 기술 공동 연구

최종수정 2021.07.26 10:18 기사입력 2021.07.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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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노먼 사데 교수 참여…글로벌 백서로 연구 결과 배포 예정

스푼라디오, 美카네기멜론大와 오디오 플랫폼 보안 기술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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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스푼라디오(대표 최혁재)는 IT 분야 세계적 명문인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캡스톤프로젝트(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에 선정돼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개인정보보호정책·보안 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카네기멜론대학교의 캡스톤프로젝트는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참여했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캡스톤프로젝트는 스푼라디오 보안 그룹이 참여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서비스가 준수해야 하는 개인정보 보호정책과 스트리밍 데이터 기술보호조치에 대한 내용으로 연구가 진행된다. 이번에 함께 협업하는 카네기멜론 대학교 컴퓨터과학부의 노먼 사데 교수는 프라이버시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캡스톤프로젝트 연구 결과는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보고서 형식의 백서로 배포될 예정이다. 신동혁 스푼라디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스푼라디오가 카네기멜론과 함께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의 기술과 정책 수준을 더욱 견고히 하는데 힘을 모으게 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안전한 오디오 커뮤니티 제공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스푼라디오는 한국, 일본, 미국, 아랍 지역 등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아랍어 등의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지난해 아이템 판매액 837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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