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25일 서울 성동구의 한 공원에 설치된 디지털 온도계가 40도를 표시하고 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고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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