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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사격 국가대표 박희문(20·우리은행)과 권은지(19·울진군청)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을 각각 2위, 4위로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는 본선 상위 8명의 선수가 올라간다.


사격 10m 공기소총 본선은 총 6시리즈로 진행된다. 1시리즈에 10발씩, 총 60발을 쏴 총점으로 순위를 매긴다. 박희문은 6시리즈(60발·만점 654점) 합계 631.7점, 권은지는 합계 630.9점을 기록했다.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듀스타드 헤그(노르웨이)는 합계 632.9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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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m 공기소총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이 걸린 종목이다. 박희문과 권은지 중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사격은 2000년 시드니 대회 강초현 이후 21년 만에 여자 공기소총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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