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특별 점검
내달 13일까지 공공 민간시설 공중화장실 90여곳 대상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불법촬영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주군은 종합복지관과 읍·면 시장을 비롯해 구천동관광특구 다목적광장 등 주요 관광지 50여곳과 관내 터미널, 주유소 및 LPG충전소 등 34개 민간 소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렌즈형(카메라 렌즈를 찾아내는 방식), 전파형(렌즈에서 발생하는 전파를 수신하는 방식), 영상형(송출내용을 육안으로 확인) 탐지장비를 이용해 출입문과 잠금장치, 조명, 콘센트 등 소형 카메라가 주로 설치되는 곳을 집중 점검한다.
무주군은 불법 촬영기기 발견 시에는 현장보존 후 무주경찰서에 신고하고, 의심 흔적(흠집·구멍)이 있는 경우엔 화장실 설치·관리자에게 신속한 보수요청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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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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