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과 여름 숲으로 떠나는 랜선 피서 '싱어롱 대공원'
서울대공원 ‘치유의숲’에서 시원한 무대 펼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대공원의 온택트 콘서트 '싱어롱 대공원'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싱어롱 대공원은 봄 장미원, 여름 치유의숲, 단풍 동물원 등 공원을 대표하는 계절별 명소에서 실력파 가수들이 함께하는 비대면 온라인 공연이다.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랜선으로 집, 학교, 회사 등 어디에서든 서울대공원의 사계를 감상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싱어롱 대공원 여름 숲 편의 주인공은 가수 이영현이다. 영상은 7월27일 ‘체념’ 8월3일 ‘연’ 등으로 편성되며, 유튜브 ‘서울대공원TV’ 채널을 통해 어디에서든 볼 수 있다. 공연은 4월 발표한 신곡 ‘내게 올래’, 그리고 발표된 지 15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체념’과 ‘연’ 등 3곡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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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치유의숲 외에도 공원 전역에서 휴식과 쉼을 즐길 수 있는 ‘꽃의 숲’ 공원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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