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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 챌린지 관악구 낙성대점 2개 팀 최종 선정

최종수정 2021.07.23 07:18 기사입력 2021.07.2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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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통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팅으로 이뤄낸 성과...예비 창업자 및 기창업자 대상 지속적인 비대면 멘토링 지원

회의 중인 인베스튜브 직원들

회의 중인 인베스튜브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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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보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2개 팀(파프리카데이터랩, 인베스튜브)이 지난 12일 ‘제1회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 챌린지(이하 챌린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시가 지난 3월부터 서울창업카페 11개 지점에서 1년 미만의 (예비)창업자 2팀씩을 선발해 서면 심사와 온라인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총 22개 팀 중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향후 2개월 간 서울창업허브 전문 보육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구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을 통해 2개 팀에 대해 플린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보육, 그 결과 2개 팀 모두 챌린지 최종 10팀 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플린트 엑셀러레이팅은 챌린지 출전을 목적으로 선발된 기업들을 보육하기 위해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사업운영 애로사항 청취 ▲투자관련 IR DECK ▲사업화 자금 지원 ▲사업계획서 컨설팅 ▲마케팅 지원 ▲입주공간 추천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했다.


선발된 2개 팀 중 파프리카데이터랩은 시장 조사?연구를 위한 융합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이터 거래소 ‘캐다’를 개발해 정주영창업경진대회, 2021 DATA GROWTH PROJECT에 선정되는 등 데이터 분석과 거래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유튜브 채널 수익권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인베스튜브는 선발 당시 예비창업자였지만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의 지원 하에 예비창업패키지에 합격했고 ‘주식회사 캐리’라는 법인을 설립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 거래 플랫폼으로서 발돋움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의 지원으로 각종 대회에서의 수상 및 정부지원사업에 합격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새로운 진전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은 7월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임시 휴업에 들어간 상태이지만 마일스톤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애로사항이 있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에게 지속적으로 비대면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N잡러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유튜브 채널 수익권 거래, 데이터 거래 등 ICT 분야의 대학생 창업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스타트업의 생태계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단순한 멘토링이 아닌 데이터, 미디어 투자 산업에 더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파프리카데이터랩, 인베스튜브 같은 새로운 기업이 관악S밸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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