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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쓰레기감시반 ‘노원스와트’ 출동

최종수정 2021.07.22 22:20 기사입력 2021.07.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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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노원스와트‘ 노원구자원봉사센터 15명 투입 19개 동 배치 생활쓰레기 수거 여부 모니터링,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종로구, 주민참여형 ‘한 책’ 사업 전개… 저자 강연 등 풍성...강서구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운영

노원구 쓰레기감시반 ‘노원스와트’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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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소시스템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쓰레기감시반 ‘노원스와트’를 운영한다.


노원스와트는 ‘노원+ 스와트(쓰레기Ssregi+감시자WATcher)’를 합성한 말로, 경찰특수기동대 SWAT team 동음을 활용했다.

‘보이는 대로 치우고, 버리는 대로 단속한다’는 노원의 청소시스템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감시반은 매일 발생하는 쓰레기의 적시 수거 모니터링과 함께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에 앞장선다.


활동 시간은 평일 오후 1시~5시다. 오후 1~3시는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수거 여부, 대형폐기물 장기간 방치 여부 등을 중점으로 감시, 환경미화원 업무가 끝나는 오후 3~5시에는 재활용 및 대형폐기물 수거 여부를 모니터링 한다. 활동 시 만나는 주민들에게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도 함께 한다.

감시단이 담당 구역을 순찰하면서 무단방치 쓰레기 및 잘못된 쓰레기 배출 확인 시 감시단 밴드 활동 앱에 등록하면, 이를 확인한 수거 및 단속반이 출동하여 후속조치를 취한다.


구는 노원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총 15명의 인력을 확보했다. 일반주택지역 11개 동에는 동별마다 1명씩 총 11명, 아파트지역 8개 동에는 2개 동에 1명씩 총 4명을 배치했다.


구는 9월까지 1기를 운영하고 개선점 등을 보완한다. 향후 노원스와트를 적극 활용하여 구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 인식을 제고, 청소행정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8년 민선7기 시작과 동시에 ‘쓰레기와 전쟁’을 선포했다. 환경미화원과 단속원 인력 보충, CCTV 추가 설치 외 주 3회 쓰레기 배출을 주 6회로 바꾸는 등 청소시스템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 인력부족 등으로 청소공백이 심각한 뒷골목 청소를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근로사업단’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결한 도시 환경은 곧 주민들의 쾌적한 삶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범죄 감소에도 효과가 높다”면서 “깨끗한 노원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리며, 노원스와트 활동에 큰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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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민참여형 ‘한 책’ 사업 전개… 저자 강연 등 풍성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올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자치구 기반 독서토론 활성화사업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를 추진한다.


이번 한 책 읽기 사업은 뜻을 함께하는 구립도서관 16개소 및 교육청 도서관 3개소에서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도서관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포함한 ‘한책 선정단’을 구성, 올해의 독서토론 주제, 함께 읽을 도서 선정을 완료했다.


코로나 시대 속 자연의 법칙을 주목하고 재조명하려는 취지에서 ‘다시, 자연으로’를 주제로 선정한 데 이어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착한 소비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등 네 권의 책을 활용한 작가와의 만남 및 독서토론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


먼저 이달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아름꿈도서관에서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저자 유다정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특강을 연다. 쓰레기 생성 과정과 함께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이고, 참여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저자와의 만남은 8월 국학도서관과 10월 청운문학도서관에서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앞서 선정한 ‘한 책’들을 활용해 ‘원화 전시회’, ‘줍깅(조깅+쓰레기 줍기)’, ‘책 읽는 종로 책 축제’를 개최 예정이다.


뿐 아니라 정독도서관에서 천연 수세미와 업사이클링 북커버를, 종로도서관에서 친환경 다회용품 만들기 체험을 각각 운영한다.


한 책 사업 관련 프로그램과 축제 정보는 종로구립도서관 및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종로구는 민선 5기에서부터 7기까지 ‘생동하는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마을 곳곳에 주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크고 작은 공간 조성에 매진해 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취임 이후 건립한 구립도서관만 해도 총 17개소에 달한다.


종로구립도서관이 특별한 건 일반 도서관이 아닌 ‘특화도서관’으로 주제를 정해 문학에서부터 시청각, 생태, 국악, 영어 등의 자료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내실 있는 공간으로 꾸렸기 때문이다.


그 예로 ▲문학에 특화된 청운문학도서관 ▲시청각에 특화된 아름꿈도서관 ▲생태에 특화된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국악에 특화된 우리소리도서관 ▲전통문화에 특화된 도담도담 한옥도서관 ▲영어에 특화된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 ▲국학에 특화된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종로구립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을 고려, 지역내 열람 불가 조치를 취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무대로 한 ‘책 읽는 종로’ 만들기는 계속된다.


종로구는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기본서 등으로 구성한 전자책을 2021년 7월 기준 1만2401종으로 대폭 확충한 상태다. 또 매월 추천도서를 선정해 구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형태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한 책 사업을 전개,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 프로그램을 즐기며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이 주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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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구유재산 불법 무단사용 등 사례 방지를 위한 '2021년 구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 공부 확인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구유재산 관리에 나선다.


주요조사 항목으로는 ▲구유재산의 관리실태 및 사용료·대부료 수납여부 ▲불법 무단사용·전대 또는 권리처분 여부 ▲허가 또는 계약의 목적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 및 원상변경 여부 ▲무허가 건물 등 영구시설물 설치 여부 ▲공유재산관리대장·토지대장·등기부등본 등 관련 공부와 일치 여부 등이다.


특히 도봉구는 올해 시유재산종합정보시스템 항공사진, 통합공간정보시스템 항공사진 등을 활용한 '구유재산 항공사진 전수조사'를 적극적으로 도입, 구유재산 총 2262필지의 항공사진을 전수조사한 결과 총 48필지가 무단 점유 중으로 식별됐다.


추후 구는 구유재산의 현장 실태조사 후 무단점유가 확실한 경우 측량 및 사전통지를 통해 변상금을 부과, 원상복구 등 사후조치를 진행, 목적 외 사용, 불법시설물 설치, 전대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용·대부 취소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매년 구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불법 무단사용 사례는 발견되고 있어 민관의 주의와 시정노력이 꼭 필요한 부분이다. 앞으로 항공사진 전수조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한 관리를 실시, 미진한 부분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구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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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운영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을 조기에 예방, 고령화로 인한 뇌혈관질환 의료비 부담도 줄인다는 취지다.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전통적인 한의약적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기능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7월26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 신청 어르신은 구에서 지정한 한의원에서 치매와 우울증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단, 현재 치매 또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 중인 어르신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선정된 어르신은 구에서 지정한 한의원 10개소 중 거주지에서 가까운 한의원에서 총명침 시술, 한약 처방(과립제 또는 첩약) 등


한방진료 뿐 아니라 개별 건강상담도 받게 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어르신 11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치매 선별검사(MMSE-DS)와 인지평가(MoCA-K)의 평균이 시행 전보다 각각 8.9%, 16.9% 향상되는 등 사업 효과와 만족도 모두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저하, 우울증 예방관리뿐만 아니라 어르신 정신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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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에 구민안전보험금 1000만 원 보장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3월 강동구 내 화재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피해자의 유족에게 구민안전보험금 1000만 원을 지급했다.


구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구민안전보험 계약 체결 보험사로부터 6월22일 보험금 지급이 완료됐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이는 2021년도 첫 번째 지급 사례다.


강동구는 민선7기 재난·안전 분야 주요 공약사업으로 구민안전보험을 2019년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보장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이며 별도의 가입 또는 탈퇴 절차 없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전국 어디서 사고가 나든 강동구민이라면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범위는 폭발·화재·붕괴·자연재해 및 대중교통 이용 중 일어난 사고, 물놀이 사고, 가스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수술비 지원 등 총 15개 항목으로 시행 초기보다 보장범위를 늘리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혜택범위를 넓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재난과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사건사고에서 주민을 지키는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보완을 통해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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