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무주·장수·거창 등 4개 지자체장 참석 둘레길 조성 관리 업무협약

서춘수 군수 덕유산 둘레길 조성 업무협약 [이미지출처=함양군]

서춘수 군수 덕유산 둘레길 조성 업무협약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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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과 거창군,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등 영호남 4개 군을 연결하는 명품 덕유산 둘레길 조성이 본격화된다.


22일 전북 무주군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국립공원 10호 덕유산을 이웃한 함양군을 비롯한 4개 군 지자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유산 둘레길 조성·관리 등을 위한 덕유산 둘레길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와 덕유산 둘레길 조성을 제안한 무주군 황인홍 군수, 장수군 장영수 군수, 거창군 구인모 군수 등이 공동협약서에 서명하고 덕유산 둘레길 조성과 지속할 수 있는 관리·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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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4개 군이 합심해 만들어 갈 덕유산 둘레길이 우리가 모두 함께 걸어가는 소통의 길이자 희망의 길이 되길 소망한다”며 “함양군에서도 명품 둘레길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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