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센코, 안전규제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TB투자증권은 센코 센코 close 증권정보 347000 KOSDAQ 현재가 2,265 전일대비 35 등락률 -1.52% 거래량 195,111 전일가 2,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센코, 자사주 70만주 소각 결정 센코,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센코, 2025년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에 대해 안전규제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센코는 산업용 가스 센서 전문 제조 업체다. 국내 유일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 기술을 보유 중이다. 센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센서기기 및 환경 측정 시스템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센서 및 센서기기 시장은 안전·환경 규제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는데 정부의 안전·환경 규제가 강화될수록 동사 센서 수요는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안전·환경 규제는 한번 확대 후 축소되기 힘들다는 점에서 전방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센코의 센서기기와 환경 측정 시스템이 4분기에 매출이 반영되는 만큼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센서기기는 공공 산업용 가스 안전기기가 주력 매출원이었으나, 규제 강화에 따라 B2G → B2B → B2C로 시장 확장 중"이라며 "올해는 SK하이닉스 향 반도체 공장 가스감지기와 숙박시설 및 가정용 가스보일러 CO 경보기 신규 매출 발생 전망으로 CO 경보기는 2020년 8월 5일부터 설치가 법적으로 강제되며 동사 실적 성장을 견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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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향후 수소 시스템이 확장되면 센코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가스 센서는 향후 수소 생태계 구축 시 필수인 부분. 누출 시 폭발 위험이 높은 수소의 특성 상, 가스 센서 설치는 필수"라며 "국내 유일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 업체인 센코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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