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현대제철 은 21일 인천공장에 대한 임직원 코로나 확진에 따른 확산 방지 조치로 일시적 생산중단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은 오는 23일 오전6시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임직원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확산방지 조치로 일시적 가동중단 후 전직원 대상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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