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은 리더 자질 함양과 정책 제안을 위한 ‘영광연합학생회 및 청소년정책자문단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영광교육지원청 제공

영광교육지원청은 리더 자질 함양과 정책 제안을 위한 ‘영광연합학생회 및 청소년정책자문단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영광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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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광교육지원청은 21일 ‘영광연합학생회 및 청소년정책자문단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신감 up, 발표력 up을 통한 리더의 자질 함양과 영광교육을 위한 정책 제안을 위해 진행됐다.

캠프는 지도자가 되기 위한 보이스트레이닝, 꿈 리스트 작성 및 비전 발표, 영광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졌다.


‘영광연합학생회’는 초?중?고 각 학교 대표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매월 1회 연합회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정책자문단 회의는 학생회 주관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방법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문제 등 여러 가지 사안을 논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학생회 대표로서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자신감이 없고 부족함을 느꼈다”며 “이번 보이스트레이닝을 통해 자신 있게 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어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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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 교육장은 “이 캠프를 통해 ‘네가 있어 내가 행복하다’는 우분트 지도력을 익혀서 학교에 돌아가면 옆 친구들을 살피고, 학생회 대표로서 의견을 전달할 줄 아는 멋진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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