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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21일 국내 증시가 반등 출발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쇼크로 급락했던 미국 증시가 전날 반등에 성공하며 코스피와 코스피도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18.43포인트(0.78%) 상승한 3251.13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개인이 2121억원 상당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50억원과 1097억원 상당을 순매도하며 등락률은 0.30%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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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도 8.09포인트(0.78%) 상승한 1051.73로 개장한다. 개인이 1175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3억원과 371억원을 가량을 팔아치우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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