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이엘사이언스, 2분기부터 이익 성장 본격화"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양증권은 아이엘사이언스에 대해 2분기부터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이엘사이언스는 1분기 매출액 61억원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0.7%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이어졌다. 김용호 한양증권 연구원은 "뷰티케어 부문 신제품 출시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B2G 사업을 위시한 매출액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됐던 B2G 수주가 1분기 재개되면서 관련 매출은 2분기부터 인식 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따라서 2분기에는 영업흑자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고 하반기부터 이익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하반기 이익성장은 B2B 대형수주 가시화, 도로공사 등 B2G 수주 지속, 폴리니크 등 뷰티케어 사업 확장 등에 기인한다"며 "B2G 사업 중 특히 도로공사 터널등이 중단기 이익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터널등의 경우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어 경쟁입찰 대비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뷰티케어 사업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두피케어기 ‘폴리니크’의 약진도 기대되는데 하반기 해외진출이 계획되어 있으며 국내 대형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원활한 유통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요가 확인된 중동 및 유럽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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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 7월 연결자회사로 편입된 두피·모발 케어 제품 전문기업 ‘어헤즈’ 실적이 올해부터 온기 반영될 것"이라며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 등 폴리니크 판매채널이 확대되는 등 뷰티케어 사업이 이제부터 전사 실적에 본격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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