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31일까지 1322 농가 2266㏊ 방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이미지출처=합천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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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고령화로 인해 어려운 밤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적기방제를 통한 밤 품질향상과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20~31일까지, 11개 읍·면(1322 농가) 2266㏊를 대상으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시행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합천산림조합에서 위탁 대행하며 산림청 헬기 2대(대형 1, 소형 1)를 지원받아서 지상 방제가 어려운 평균수고 3m 이상인 집단재배지를 대상으로 한다.

PLS(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에 따라 인근 농작물에 약제 흩날림 피해가 없도록 저공비행 하여 밤나무 종실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중점적으로 방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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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계자는 “방제 농가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항공방제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입산 금지 및 산나물 채취금지, 축산 및 양어장 보호조치, 벌통 이동 및 방 봉 금지 등의 조치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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