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진 16일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91명이라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진 16일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대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91명이라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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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서울시는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인 487명보다 4명 많고, 일주일 전인 9일(413명)보다는 78명 많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6일부터는 500명대를 넘나들고 있다. 13일에는 역대 최다인 638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아직 집계 시간이 6시간가량 남아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500명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 신규 확진자 491명 중 4명은 해외 유입이며, 나머지 487명은 모두 국내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으로 나온 신규 확진자는 관악구 사우나 9명, 강서구 직장 5명, 동작구 종교시설 4명, 강북구 직장 4명, 중구 직장 4명 등이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는 기타 확진자 접촉이 239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8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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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763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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