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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업 애로 처리 공무원 전담반 운영

최종수정 2021.07.16 16:11 기사입력 2021.07.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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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88명 팀장급 투입,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기업애로 해소 앞장

조규일 시장 중소기업 방문 [이미지출처=진주시]

조규일 시장 중소기업 방문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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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업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제도다.

시는 관내 1160개소 공장등록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4개 부서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188명의 팀장으로 전담반을 편성한다.


전담반은 분기별로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부서, 관계기관과 연계해 one-stop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계기관에서도 기업지원에 협력해 뿌리 기술지원센터, 명주실연구원은 기술개발 부분을,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며, 관내 은행에서는 자금 지원반으로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등을 돕는다.

조규일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다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지속해서 소통하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기업과 행정이 서로 밀착할 수 있는 시도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시가 되는 데 한몫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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