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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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업무와 담당자 역할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교육청은 '2021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시범 교육지원청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광명교육지원청'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역할 재구조화 시범교육지원청은 지역 관내 학교 요구 분석 뒤 숙의 과정을 거쳐 지역만의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역할 재구조화를 통해 각 학교를 실질 지원하게 된다. 나아가 정책 정비나 법령 개정이 필요하면 도교육청에 제도 개선 등을 제안하는 역할도 한다.


도교육청은 광명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인력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지원청 역할을 발굴ㆍ재구조화할 수 있도록 별도 예산을 지원한다. 또 교육 전문직원도 추가 배치한다.

김태성 도교육청 교원정책과장은 "교육지원청이 31개 시군마다 다른 특성과 학교별 요구현안에 집중함으로써 저마다 다른 해결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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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달 17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서류심사와 담당자 면담을 통해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시범교육지원청 공모를 진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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