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하조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진도군 하조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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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도서 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 28분께 전남 진도군 하조도에서 러시아 국적 A씨(40대)가 공사 현장 작업 중 계단에서 넘어져 거동이 불가하고 고관절 탈골 및 골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후 2시 13분 긴급이송을 시작, 오후 2시 38분 진도군 서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를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응급환자 A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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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및 헬기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141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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