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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3일 새로운 형사 사법제도에 맞춰 검찰 내부의 보고 체계를 개선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검찰청을 통해 일선 검찰청에 이와 같은 지침을 내렸다. 기존 수사·공판 업무에서 나아가 사건 관계인의 인권보호·사법통제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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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장관은 인권보호, 사법통제, 수사협력, 제도개선, 공익 대변 등 다섯 영역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대검에 지시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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