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멜카멜레, 소비자 소통 강화로 매출·브랜드 인지도 잡는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트라이본즈의 패션 브랜드 ‘포멜카멜레’가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VoC(고객의 소리) 경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상승 두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포멜카멜레는 최근 스타일 크리에이터 ‘포멜크루 1기’를 모집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평소 패션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위주로 구성된 포멜크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멜크루는 파스텔몰에서 직접 고른 제품을 활용해 본인의 SNS로 일상복을 선보이거나, 홍보, 릴스(짦은 영상 서비스) 제작 등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매월 주력 가방과 신발을 제공 받고 전문 포토그래퍼와 거리 패션 화보를 촬영해 일반인 모델처럼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여기에 마케팅 관련 아이디어도 제안해 단순한 소비자의 역할을 넘어 ‘프로슈머’로서 브랜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참여도 이뤄지고 있다. 우수 콘텐츠와 아이디어 제안자는 포상도 받는다.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포멜카멜레는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 상승의 효과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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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카멜레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들어 고객이 원하는 모습을 찾고, 제품 및 마케팅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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